호텔 로비에 위치한 터커 앤 베비는 여행객들과 현지인에게 모두 사랑받는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피크닉 음식이 인기인데 해변에 가거나 공원에 갈 때 가져가기 좋습니다. 일리 커피와 함께 따뜻한 에그 파니니, 아보카도 토스트 또는 훈제 연어가 올려진 베이글과 아침을 시작해보세요. 더욱 건강한 아침식사를 원하신다면 아사이 볼이나 신선한 과일이 올려진 그린 바나나 볼, 치아씨드가 들어간 홈메이드 그라놀라도 있습니다.

점심에는 다양한 샌드위치와 샐러드, 사이드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릴에 구운 파니니와 신선한 주스는 베스트 메뉴로 추천 드립니다.